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 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경기도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환경정화를 지난 16일 실시했다. 행사 구간은 한탄강 트레킹 코스 구간 중 전곡읍 신답리 마을에서 이어지는 구간으로 인근에 지질명소인 아우라지 베개용암과 백의리층이 위치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곡읍 신답리, 고문리 마을 주민 20여명과 연천지역 환경단체인 한탄강 지키기 운동본부, 연천사랑 실천연대 그리고 지질공원해설사 및 연천군, 전곡읍, 경기도 공원녹지과 등 총 40여명이 참여했다.

최근 한탄강 트레킹 코스가 개통되면서 기존 마을에서 이어지는 구간에 대한 트레킹 코스도 정비가 되었지만 정작 그 주변은 옛 구거구간으로 오래 묵은 각종 생활쓰레기가 방치돼 있었다. 이번 트레킹 코스를 계기로 방치된 각종 쓰레기로 인해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도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없도록 주민들 스스로가 나선 것이다. 여기에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을 추진하는 경기도와 연천군이 함께 하면서 이번 행사가 순조롭게 추진되었다.

환경정화 실시 이후 가진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경기도 공원녹지과 홍두선 팀장은 최근 문제가 되었던 한탄강 트레킹 코스 정비 공사와 관련하여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잘 마무리하여 연천군의 명품 트레일이 되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탄강 지키기 운동본부 백승광 대표는 이번 트레킹 코스 정비와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 증진을 통해 한탄강의 맑은 물을 지켜나가는 데 연천군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야 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을 통해 연천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