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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2차 테크노밸리 타당성 조사의뢰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북부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신성장 거점 확보를 위한 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한 공식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지난 430일 양주와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300억원이상의 신규 사업을 하고자하는 경우 행정안전부에 사업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타당성이 있는 사업일 경우 투자심사를 거쳐 신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지방재정법에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경기북부 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 조성지로 양주와 구리·남양주를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면서 자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사업 모두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된 만큼, 이번 타당성조사 역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북부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하반기 경기도의회 신규사업 동의 및 조사설계용역 착수 수순을 밟아 이르면 2022년 양주, 2023년 구리·남양주가 각각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양주 테크노밸리는 2024년까지 남방동과 마전동 일대 47의 개발제한구역에 2,329억원을 투입 섬유·패션과 전기·전자 분야 첨단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23000여 명 일자리 창출, 18천억 원의 직접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는 2025년까지 구리시 사노동과 남양주시 퇴계원 일원에 2,156억원의 신규투자로 29부지에 하천과 연계한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조성이 완료될 경우 13천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17천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북부2차 테크노밸리 사업은 최근 남북화해무드와 함께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거점 확보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공공부분의 선제적 대응의 대표사례라고 하면서 계획 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함께 도시·교통·환경은 물론 산업·부동산 분야의 전문가 자문과 해당 시와 사업시행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성공적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원 국회의원 ‘아파트 하자 발생시 징벌적손해 배상’법안 발의 [동두천=박지환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17일 아파트 시공자가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하자가 발생한 경우 입주민들에게 최대 3배까지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입주자 등의 하자 보수 요구에 사업 시행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더라도 손해배상액이 청구한 금액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일례로, 경기도 동두천시의 부영1차(3단지), 부영3차(9단지), 부영6차(1단지) 아파트의 경우, 부실시공 문제제기에 대한 시공사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결국 하자보수금 청구 소송과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통해 하자보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6개 단지 5800세대에서 수천건에 달하는 하자가 발생했지만 주민의 하자보수 요구에 시공사가 소극적으로 응해 주민들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김성원 국회의원과 남경필 도지사는 아파트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공조의 일환으로 해당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성원 의원은 아파트 사업 시행사가 건축법 등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