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유권자의 투표참여“

 [포천=황규진 기자] 요즘 길거리를 걷다보면 거리에서 예비후보자가 명함을 주고 인사를 한다. 벌써 선거의 계절이 다가온 것 같다.

 

이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 대선 보궐선거와는 달리 선거의 종류는 물론 후보자의 수도 많다. 1인의 유권자가 7번의 투표를 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또한 선거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유권자가 후보자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투표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막기 위해 이제부터라도 후보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지방선거는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지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로 많은 후보자들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권자는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자신의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및 지역에 대한 책임감과 공약 이행 가능성 등 다양한 면에서 후보자를 비교 검토 판단해야하며, 후보자의 언행을 평소에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현실적으로 비교 및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돕기 위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후보자의 기본정보를 제공한다. 이것은 후보자를 검증 및 비교하는 데에 최소한의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지방선거는 40여일을 앞두고 있다. 많은 후보자들은 오래전부터 목소리를 높여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유권자들은 후보자에 대해서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아직 선거에 대한 관심이 낮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선거에 대한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팽배할 경우 그 책임은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돌아간다. 아직도 적지 않은 국민들 역시 지연, 학연, 지역 등으로 투표하는 경향이 없지는 않다. 그리고 자질 부족과 함량 미달의 지역일꾼들이 당선되어도 나중에 후회한들 그 때는 너무 늦다. 그로인한 결과는 유권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플라톤은 이렇게 말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를 당하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후보자들에게 관심을 가져 무수히 많은 후보자들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노력을 해야한다. 선거는 이제 한달이상 남아있다. 표일은 단순한 임시 공휴일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날로써 유권자들은 자신의 한 표를 신중히 행사함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었으면 한다.

 

투표는 유권자의 권리이며 의무이자 책임이다.



김성원 국회의원 ‘아파트 하자 발생시 징벌적손해 배상’법안 발의 [동두천=박지환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17일 아파트 시공자가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하자가 발생한 경우 입주민들에게 최대 3배까지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입주자 등의 하자 보수 요구에 사업 시행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더라도 손해배상액이 청구한 금액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일례로, 경기도 동두천시의 부영1차(3단지), 부영3차(9단지), 부영6차(1단지) 아파트의 경우, 부실시공 문제제기에 대한 시공사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결국 하자보수금 청구 소송과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통해 하자보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6개 단지 5800세대에서 수천건에 달하는 하자가 발생했지만 주민의 하자보수 요구에 시공사가 소극적으로 응해 주민들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김성원 국회의원과 남경필 도지사는 아파트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공조의 일환으로 해당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성원 의원은 아파트 사업 시행사가 건축법 등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