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 어르신 교통사고예방 홍보활동 실시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경기 가평경찰서(임병숙 서장)는 가평읍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다고 밝혔다.

이날은 어르신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무단횡단 사고의 위험성을 주지시키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서다·보다·걷다 안전보행 3원칙 내용의 명함돋보기를 300개 자체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명함돋보기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손쉽게 자주 이용 할 수 있는 것으로 돋보기에 보행자 3원칙 문구를 새김으로 어르신들이 자주 문구를 접하게 됨으로써 교통사고예방 홍보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비오는 날에도 어르신들의 사고예방을 위해서 형광반사띠가 부착된 우산을 제작하여 돋보기와 함께 배부하였다. 형광반사띠가 우산테두리에 부착되어 비오는 밤에도 운전자들이 보행하는 어르신들이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여 안전을 확보하였다

 

미니 LED반사등도 배부함으로써 저녁에 휠체어나 리어카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부착하면 가시성을 확보하여 교통사고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이날 교육받은 한 어르신은 노인들을 위해 몸소 방문하여 직접 교통안전 교육도 해주고 돋보기와 우산, LED경광등 홍보물품도 전해주어 앞으로 더욱 안전하게 길거리를 나설 수 있을 것 같다며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가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박성익 경감)은 가평관내 노인 교통사고 ZERO화를 위해 노인들의 안전에 필요한 홍보물품을 지속적으로 제작, 교통안전교육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문인화작가 유수종, “마음의 여백“ 개인전 개최 전통적 문인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유수종 작가는 오는 2018년 5월30일(수)~6월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H에서 "마음의 여백" 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려함 보다 선, 점, 면을 중시하며 생긴 여백을 자연스럽게 작품의 일부로 인정한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간결하면서 강열하게 표현 했다. 유수종작가의 사군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며 순수함 그 자체로 느껴지며, 가늘고 굵어지는 불규칙의 선들이 모여 난초, 매화, 대나무, 국화, 연꽃이 되었다. 한지에 가득 메우지 않은 이미지는 청초하고 맑아 감상자의 눈은 즐겁고 마음까지 정갈하게 만들어 준다. "마음의 여백" 이라는 전시 타이틀이 말해 주듯 유수종작가는 여백을 소중히 여긴다. 여백에는 쉼이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메시지가 있다. 잔잔한 마음이 여백으로 표현되어 40여점의 전시작품은 편안하고 고요한 숲속에 있는 것처럼 심신의 안정이 찾아와 전통 문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일상에서 휴식을 선사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진정한 문인화 작품이 탄생된다. 진하고 묽은 선 표현의 반복은 감상자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으며, 매화, 유채꽃 풍경, 연꽃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