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2018 G-FAIR 뭄바이 개막"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13억 인구, 세계 3위의 구매력의 경제대국인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경기도가 주최하는 ‘2018 G-FAIR(경기우수상품 해외전시회) 뭄바이가 현지시각 16일 오전 11시 인도 뭄바이 사하라 스타 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임종철 경기도 경제실장, 김성은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장무현 뭄바이 한인회장 등 국내 관계자를 비롯해 디팩 바산트 케사르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개발부 장관, 찬드라칸트 살룬케 인도중소기업연합회장 등 뭄바이 주정부 및 경제계 등에서 50여명이 참석했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G-FAIR 뭄바이는 현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뭄바이)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10년 간 국내기업 총 667개사가 참가해 17,437개사의 바이어들과 25,3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8,560774백 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오늘부터 1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될 올해 행사에는 경기도 기업 88개사를 포함한 국내 중소기업 100개사가 참가해 전기·전자, 산업·건축, 생활·주방용품, 뷰티·헬스 등의 우수상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도 전역에서 온 3,000여개사의 현지기업 바이어들이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을 둘러보고 참가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벌이게 된다.

경기도는 성과 극대화를 위해 현지 GBC의 우수 네트워크를 활용, 검증된 현지 바이어들과 참가기업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적극 주선하게 된다. 앞서 개막 전날인 15일에는 참가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인도 시장 이해를 돕기 위한 현지 시장동향 설명회도 열었다.

올해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G-FAIR 참가기업들과 현지 관계자들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개막일인 16일에는 ‘4차 산업혁명과 ICT 혁신을 주제로 한 포럼을, 17일에는 국내기업 현지 시장 진출 세미나‘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GST(상품용역세)를 이용한 인도시장 공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G-FAIR 뭄바이가 개최되는 인도는 연 7%대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소비시장 규모가 2020년께 1조 달러까지 성장이 예상되는 등 국내 기업들이 진출해야 하는 신()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 인도는 자유무역협정(FTA)의 일종인 CEPA를 체결, 지난 20101월 발효된 상태로, 도는 10여 년 전부터 인도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고 뭄바이에 GBC를 설치해 도내 중소기업의 인도 진출을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

임종철 도 경제실장은 인도 유일 한국 상품전인 G-FAIR 뭄바이를 통해 미국·중국 등 특정국가에 편중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 행사에서는 인도중소기업연합회 측에서 ‘G-FAIR 뭄바이가 지난 10년 간 양국 비즈니스 협력을 증진시킨 것에 대해 감사하는 의미로 경기도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문인화작가 유수종, “마음의 여백“ 개인전 개최 전통적 문인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유수종 작가는 오는 2018년 5월30일(수)~6월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H에서 "마음의 여백" 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려함 보다 선, 점, 면을 중시하며 생긴 여백을 자연스럽게 작품의 일부로 인정한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간결하면서 강열하게 표현 했다. 유수종작가의 사군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며 순수함 그 자체로 느껴지며, 가늘고 굵어지는 불규칙의 선들이 모여 난초, 매화, 대나무, 국화, 연꽃이 되었다. 한지에 가득 메우지 않은 이미지는 청초하고 맑아 감상자의 눈은 즐겁고 마음까지 정갈하게 만들어 준다. "마음의 여백" 이라는 전시 타이틀이 말해 주듯 유수종작가는 여백을 소중히 여긴다. 여백에는 쉼이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메시지가 있다. 잔잔한 마음이 여백으로 표현되어 40여점의 전시작품은 편안하고 고요한 숲속에 있는 것처럼 심신의 안정이 찾아와 전통 문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일상에서 휴식을 선사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진정한 문인화 작품이 탄생된다. 진하고 묽은 선 표현의 반복은 감상자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으며, 매화, 유채꽃 풍경, 연꽃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