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국제보트쇼 해상전시장 이벤트 참가자 사전 모집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국가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8 경기국제보트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경기국제보트쇼는 개최 11주년을 맞아, 국내외 해양레저산업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과 풍성하고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보트쇼 기간 동안 해상 전시장인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진행될 체험 이벤트들이다. 올해는 세일링 체험,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 보트쇼 전문해설 서비스 등 입문자나 동호인들이 해양레저를 직접 체험하고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데 초점을 뒀다.

먼저 세일링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무려 209일간 무기항 세계일주로 매스컴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김승진 선장이 강사로 나서 자신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트 세일링 체험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26일 오후 3시와 42회 실시하며, 회당 최대 8명씩 총 16명이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한 보트 오너되기는 보트 오너를 꿈꾸는 해양레저 입문자나 마니아들에게 안성맞춤인 프로그램으로, 보트 접·이안에서부터 세일링, 엔진관리 등을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26일과 27일 양일간 크루즈 레슨 28, 세일링연수 60, 엔진자가정비 20, 선박상하가 24명 등 총 1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트쇼 전문해설 서비스는 해양레저 잠재고객 및 입문자를 대상으로 보트 관련 전문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6~27일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총 12회를 실시한다(점심시간 제외). 참가인원은 회당 6~8명씩 최대 100명이 대상이다.

해상전시장 체험 이벤트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국제보트쇼 해상전시 사무국 이메일(s.jin@outlook.kr)로 제출하면 된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로, 선착순 마감하니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관련 양식은 경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2018 경기국제보트쇼5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년보다 전시면적을 3,000확대해 킨텍스 35,000, 김포 아라마리나 25,400등 총 60,400규모로 지난해보다 3,000확대되어 개최되며, 국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270개사 1,705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레저 일자리박람회가 524일 동시 개최된다.

공식적으로 427일 참가업체 접수를 마감하기로 했으나, 지속적인 참가문의로 대기수요가 발생하는 등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지난 3년간 참가규모인 20151,370여 부스, 20161,500여 부스, 20171,600여 부스를 월등히 뛰어 넘었기 때문이다.

경기국제보트쇼는 현재 오는 21일까지 참관객 사전등록을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 참관객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문인화작가 유수종, “마음의 여백“ 개인전 개최 전통적 문인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유수종 작가는 오는 2018년 5월30일(수)~6월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H에서 "마음의 여백" 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려함 보다 선, 점, 면을 중시하며 생긴 여백을 자연스럽게 작품의 일부로 인정한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간결하면서 강열하게 표현 했다. 유수종작가의 사군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며 순수함 그 자체로 느껴지며, 가늘고 굵어지는 불규칙의 선들이 모여 난초, 매화, 대나무, 국화, 연꽃이 되었다. 한지에 가득 메우지 않은 이미지는 청초하고 맑아 감상자의 눈은 즐겁고 마음까지 정갈하게 만들어 준다. "마음의 여백" 이라는 전시 타이틀이 말해 주듯 유수종작가는 여백을 소중히 여긴다. 여백에는 쉼이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메시지가 있다. 잔잔한 마음이 여백으로 표현되어 40여점의 전시작품은 편안하고 고요한 숲속에 있는 것처럼 심신의 안정이 찾아와 전통 문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일상에서 휴식을 선사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진정한 문인화 작품이 탄생된다. 진하고 묽은 선 표현의 반복은 감상자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으며, 매화, 유채꽃 풍경, 연꽃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