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검사항목 변경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일반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에 대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도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1차 검사항목에 아연, 망간 및 색도를 추가하여 총 8항목을 검사한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도배관과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제도로,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면 누구나 물사랑홈페이지(www.ilovewater.or.kr)나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수돗물 채취 및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해소 및 안전성 홍보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55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익 상수도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통한 시민감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행복한 우리소리” 공연 [의정부=황선빈 기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즐거움과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소리의 향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가 오는 6.15(금)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지원사업」선정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창작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미래를 이끌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국의 혼이 담긴 선율의 현대적인 어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은 1965년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그동안 아시아·미주·유럽 등지의 수많은 해외 공연과 300여 회의 정기공연, 그리고 2,000여회의 특별공연을 통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국・내외 관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는 지휘자 진성수의 지휘아래 국악관현악 명곡들과 소리, 사물놀이의 협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보내야하는 봄날의 아쉬움을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