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박윤국 포천시장 당선자 당선 소감문

포천시민 여러분의 엄중한 선택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포천의 변화와 번영을 갈망하는 포천시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후보들께도 감사의 말씀과 함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포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이끌어가야 할 동반자입니다. 이제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을 뒤로하고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정심성의(正心誠意) 새 희망인 한반도 평화 씨앗이 움트고 싹이 자라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지을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70여 년 반목과 적대의 세월을 지나 한반도의 가장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포천시는 지금까지 남북분단의 상처와 소외를 숙명처럼 안고 살아왔습니다.

숙명 같았던 분단의 상처와 소외의 포천은 이제 평화의 길로 가는 데 있어서 더없이 좋은 기회의 땅으로 바뀔 것입니다. 냉전시대의 유산인 과도한 국방·안보 비용을 그대로 짊어지고는 4차 산업혁명과 복지국가 실현은 벅찹니다. 인구절벽, 소비절벽, 일자리절벽으로 막혀있는 경제에 돌파구를 열어야 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경기 북부지역, 북방에서 찾아야 합니다. 신한반도 경제에선 지리적, 공간적으로 포천시가 경기 동북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대북 경제제재가 풀리면 남북경협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시 남북경협중심지 구상은 현행 개발법을 활용하여 착수하는 방안을 찾아 추진할 것입니다. 접경지역 개발과 남북 경제협력 계획을 살펴보고 미래 통일을 대비하는 수도권 공간구조 설계와 관련한 포천시의 계획을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집권당, 문재인 정부에 제안할 것입니다.

    

하지만 석탄발전소, 군 사격장, 대기, 수질오염 등 최악의 도시환경, 인구감소와 추락한 지역경제 등 직면한 도전들은 험난하고 큽니다. 크고 가파른 도전의 길은 저 박윤국이 앞에서 끌고 가겠습니다. 뒤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밀어주십시오. 새로운 포천의 미래를 향한 희망찬 새 역사를 함께 시작해주십시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엉켜있는 많은 문제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풀어나가겠습니다. 흩어진 민심을 다시 한데 모아 포천을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옳은 길이라면 막힘없이 그 길로 힘차게 나가겠습니다.

    

포용해야 할 어르신의 말씀, 포천의 적폐, 지역경제, 교육정책, 여성복지, 영유아 돌봄 지원, 환경문제, 석탄발전소, 군 사격장 문제, 한탄강 홍수조절용 댐의 다목점댐 전환, 민자고속도로 연장 관련, 철도 문제 등 수많은 문제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해결하겠습니다.

 

소외와 절망 대신 희망과 번영을 함께 나누어 갖는 포천을 만들고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정의롭고 행복한 미래,抱民同樂(포민동락)과 포천의 魚變成龍(어변성룡)을 만들겠습니다.


포천시민 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행복한 우리소리” 공연 [의정부=황선빈 기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즐거움과 다채로움으로 가득한 우리소리의 향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가 오는 6.15(금)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지원사업」선정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창작 국악관현악의 역사와 미래를 이끌고 있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한국의 혼이 담긴 선율의 현대적인 어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은 1965년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이다. 그동안 아시아·미주·유럽 등지의 수많은 해외 공연과 300여 회의 정기공연, 그리고 2,000여회의 특별공연을 통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국악관현악단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국・내외 관객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는 지휘자 진성수의 지휘아래 국악관현악 명곡들과 소리, 사물놀이의 협연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보내야하는 봄날의 아쉬움을 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