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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포천 ‘창’ vs 경주 ‘방패’ 싸움의 승자는?

[포천=황규진 기자] K3리그 어드밴스 선두권 싸움의 분수령이 될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경주시민축구단(이하 경주)의 빅 경기가 오는 23일 열린다. 이 경기는 STN스포츠와 네이버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포천은 오는 23일 오후 4시에 경주시민운동장에서 경주를 상대로 ‘2018 K3리그 어드밴스’ 1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포천의 과 경주의 방패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라운드를 마친 현재 경주는 91(승점 28)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포천은 613(승점 19)로 경주를 추격하고 있다. 올 시즌 경주의 상승세가 무섭다. 경주는 최근 5연승으로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리그 강등위기에서 벗어난 경주는 올 시즌 집중적인 투자로 우수 선수 영입에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의 수비는 탄탄하다. 10경기 동안 5실점에 불과하다. 20득점으로 공격력도 뛰어나다. 최용우와 김지민이 7득점과 4득점으로 득점순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포천은 공격에 비해 수비가 다소 불안하다. 한용수가 강원FC로 이적하면서 수비 조직력이 떨어졌다. 그러나 공격력은 26득점으로 리그 최강이다. 득점선두 이근호(10득점)를 비롯해 양세근과 김동욱이 각각 4득점으로 득점레이스 경쟁에 뛰어 들었다. 여기에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유성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상대전적에서는 1125패로 포천이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8K3리그에 첫발을 내딘 포천과 경주는 지금까지 포천이 6번의 우승컵을 안았고, 경주는 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진정한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