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포스코-기아대책, 스틸하우스 준공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센터장 이민건) 3일 포스코,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연계해 영북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 붕괴위기가구에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스틸하우스를 지원하고, 지난 32018 스틸하우스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기까지 후원 및 자원봉사를 지원해준 포천시, 포스코, 기아대책, 한국철강협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포천지역건축사협회, 건엔지니어링, 산정호수마을회, 영북자율방범대, 영북새마을부녀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 2018 저소득층 주거안정 지원사업 해피스틸하우스 대상가구는 심각한 주거 붕괴 위험으로 지역봉사단체인 태사모로부터 북부희망복지센터에 의뢰된 가정으로, 지난 5월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약 한 달간 새로운 보금자리 건축을 위한 각종공사가 진행됐다.

 

수혜자 정모씨(74, )평생 살던 집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공사기간동안 건축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르신이 평생을 추억한 곳에서 안락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50호의 스틸하우스 건축을 목표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 함께 지난 2009년부터 긴급주택복구 지원사업 사랑의 집짓기, 포스코 스틸하우스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