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청, 전 직원 ‘한마음 연수’실시"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가평군은 직원간 소통과 화합으로 긍정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12일 일정으로 전직원 한마음연수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9~101기를 시작으로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는 연수는 기당 190여 명씩, 군 소속 전 직원 700여 명이 참가하며, 청렴하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조직 소통과 열정을 위한 체험 및 강의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수 1일차에는 강한 인내력 및 조직력 강화를 위한 인제 내린천 래프팅 체험 후, 양양 쏠비치 및 델피노 리조트로 이동해 초심을 만나다란 주제의 특강에 귀를 기울임으로서 조직생활에서 점점 잊혀져 무감각해지는 초심의 답을 찾을 계획이다.

 

또 군수, 부군수와 함께하는 리더와의 대화에서는 공직자의 자세를 정립하고 이어 소통의 밤 시간을 통해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한다.

 

연수 2일차에는 명사를 초청, 격무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방법 및 행정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인문학 강의가 이어가고 뮤지엄산·속초의 맛과 멋· 강릉컬링체험·월정사전나무숲길 탐방 등 함께하는 우리, 공감동행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성기 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고단함을 훌훌 털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충전함은 물론 공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활기차고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듦으로써 주민 본위의 행정과 가평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