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모집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관광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국비와 시비 135백만 원을 투입해 농촌관광업 경영체 10개소와 청년 10명을 연결하는 포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시에서는 농촌관광의 어려움을 지역청년이 해결하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해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심사 과정에서 실효성 있는 지역정착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주목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기업과 청년으로 기업은 관내 농촌관광사업을 경영하는 법인 또는 단체, 청년은 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을 둔 만 18세이상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미취업 상태인 자이다. 청년의 경우 사업선정을 통해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포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포천 농촌관광 청년해결단 사업을 통해 연봉 2,400만 원 수준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과 청년은 시와 지원협약을 통해 월 인건비 중 90%180만 원 한도에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청년취업자에게는 지역적응을 위해 역량강화와 청년간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관광사업 경영하는 기업에게는 역량 있는 인적자원을 충원하는 기회로 활용될 수 있고,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인재로 성장하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