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다문화 이주여성 제과기능사 과정’수료식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거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제과기능사 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과기능사과정을 수료한 17명과 바리스타과정을 수료한 9명을 포함하여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혼이민자의 아름다운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가족축제 형식으로 구성된 수료식은 축하케이크 커팅, 수료증 전달, 제과 및 바리스타 경연시상, 다문화 이해교육, 필리핀 전통무용, 다문화가족 아동들의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과 사회경제적 활동 지원을 위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양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업무협약을 맺어 실시한 것이다.

 

대림대학교 김종욱 교수를 초빙해 46일부터 7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13(52시간) 동안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강원식 과장은 참가자들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시험에 도전하고 취업에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밝혔고, 양주시 남경선 여성보육과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교육, 이주여성의 일자리, 다문화이해 교육 등 다문화이주여성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주시다문화지원센터 한수진 센터장은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의 교육과정 참여에는 가족의 절대적 지지와 이해가 필요하다, “앞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문화 음식판매점을 운영하고 싶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이주여성의 성장을 위한 교육지원과 조기 안정적 지역정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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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