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제64회 태국군 참전기념 추모식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10일 영북면 문암리에 소재한 태국군 참전비 광장에서 제64주기 유엔태국군 참전기념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씽통 라피쎗판 주한 태국대사관 대사, 쌈판 탄야핏 태국 재향군인회 회장, 방종관 8사단장, 6.25참전유공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태국군참전비는 1950625일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우리나라가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자 우방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해서 사망한 138위 타일랜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리고자 1974년 국방부에서 건립했다.

 

6.25가 발발하자 태국군은 1950117일 지상군 3,650, 해군 1개 대대, 공군 1개 수송편대가 참전하였고, 특유의 용맹함으로 철원의 포크챱고지 전투를 승리를 이끌면서 UN군내에서 리틀 타이거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 김화와 율동 등지의 전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운 바 있다.

 

6.25전쟁이 끝난 후에도 태국군은 19537월부터 19726월까지 약 19년간이라는 장기간동안 영북면에 주둔하면서 안보는 물론 포천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고 19726월 본국으로 철수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추도사에서 “6.25 전쟁 당시 국군은 특유의 용맹함으로 철원의 포크 챱 고지 전투를 승리를 이끌면서 UN군내에서 리틀 타이거라는 별명을 얻었이후 김화와 동 등지의 투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 수 많은 젊은이들이 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귀중한 목숨 바치 셨.한 태국과 우리시는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하여 2006부터 매년 양국 학생 간 문화체험행사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81월에는 방콕시 방켄구와 우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하였고 , 교육 및 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더 긴밀한 관계가 되도록 힘써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모식에서는 양국간 기념품 전달함으로써 한-태 양국이 더한층 굳건한 동맹국으로 우의를다지는계기가됐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