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 공공청사 벽화 눈길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가 최근 벽화거리를 조성해 눈길을 끈데 이어 설악면도 청사일부에 벽화 그림을 그려 넣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설악면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차장내 노후된 벽돌창고와 사무실 한곳이 삭막함을 준다는 지적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 한달간 설악면 청사 벽화사업을 추진해 밝고 활기찬 건물로 탈바꿈시켰다.

 

벽화작업에는 부엉이 화가로 유명한 김규태 화백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높이 2.5m, 20m의 창고벽면은 과거·현재·미래를 표현한 작품으로 만들었다.

 

또 사무실 겸 점심시간 직원들의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 높이 4m, 3.4m의 건물은 설악면의 행운과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는 뜻이 담긴 부엉이 그림이 친근하고 쾌적함을 선물하면서 직원과 민원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면 관계자는 청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과거의 삭막한 건물과 비교해 재미도 있고 훨씬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앞으로도 인근 골목길과 담벼락 등 노화된 지역환경을 개선시키는데 벽화그리기 사업을 권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올해 유니버셜 사업의 일환으로 목동터미널 주변 대합실과 택시 기사실, 공중화장실 등 3개소에 현대적 감각에 맞는 이색 벽화 10점을 그려 관광객의 흥미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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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