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통상촉진단, UAE서 724만 달러 수출 계약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의 지원을 받은 수출 유망 중소기업 10개사가 아랍에미리트(UAE) 시장에서 수출활로 낭보를 전해왔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경기도 주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하에 구성된 ‘2018 경기도 UAE 통상촉진단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통상촉진단에는 건축자재 미용·의료기기 수소수 생성기 자동 소화장치 열 차단 필름 앰프 및 스피커 유아용 의자 헤어 드라이기 등을 취급하는 도내 10개 유망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도는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지원하고자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통역지원, 상담장 설치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10건의 상담실적과 724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두게 됐다.

통상촉진단에 참가한 중소기업 중 열차단 필름을 생산하는 업체인 키모텍은 현지 건설 시공업체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3D 인테리어 필름의 활용가치를 높이 평가받는 등 중동지역에서 시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바이어 측에서 아랍에미리트 현지 휴일인 금요일과 토요일에도 추가상담을 요청하며 적극적인 거래 의사를 밝혔다.

방송 음향장비 제조업체인 파스컴은 바이어가 한국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하며 현장에서 바로 샘플을 구입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받았다.

특히 파스컴 측은 이번 성과에 힘입어, ‘G-FAIR 두바이와 같이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연계참여를 요청하는 등 중동시장 진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4월 중동(이란-터키) 통상촉진단에 이어 아랍에미리트에서도 우수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개척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최근 한국과 UAE의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됨에 따라, 도에서도 중동지역 진출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