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빅데이터 통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빅데이터 분석과 취업상담서비스를 연계해 시민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0일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문 직업상담사를 파견하여 구인 구직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이나 거리상의 제약으로 양주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7월부터 국민연금관리공단의 실업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마트나 아파트 지역이 아닌 실제 실업률이 높은 지역에 이동상담소를 설치운영 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운영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빅데이터 분석결과 회천1동 지역의 공적연금 미가입율이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재취업 요구가 높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소를 운영,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는 직업상담사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한 정확한 통계기반 데이터를 통해 구인ㆍ구직자의 합리적인 눈높이에 맞는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취업서비스 제공으로 취업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민이 행복한 감동 양주 조성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