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독거노인 대상 심페소생술 교육 실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12일 사례관리전달체계 방문건강관리사업 관련 영북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20명을 모시고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CPR아카데미 전문교육강사와 함께 응급 처치법을 배우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독거노인들이 응급상황에서 대처능력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정지 발생은 예측이 어렵고 심정지 60~80%는 가정, 직장, 길거리 등 불특정 장소에서 발생하,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경과되면 뇌의 손상을 받기 때문에 목격한 사람이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은 의식을 확인하고 심장압박 등 위생적으로 숨을 불어넣기 연습을 하면서 1시간동안 직접 실습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북면 이 모 어르신은 실제로 심장을 누르면서 해보니까 겁도 나고 신기했지만 응급상황에 대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각종재난에 취약한 독거노인에게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인지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랙뮤직’ 장르특성화 축제 런칭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해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을 새롭게 런칭한다. 8.24(금), 25(토) 양일간 진행될 BMF는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힙합 등)를 망라하는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의 뮤직페스티벌이다. 블랙뮤직페스티벌(총감독 소홍삼, 예술감독 타이거JK)의 탄생 배경은 의정부만의 지역적 특색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의정부는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퓨전MC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주요 활동지이자 세계비보이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만큼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타이거JK, 윤미래, 나얼, 정엽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우연, 필연적으로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을 중심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랙뮤직’이 의정부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색과 현대의 음악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서 BMF를 계획했으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