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청사

경기도, 16개 스마트센서 강소기업 선발 7억원 지원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 산업자동화용 스마트센서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810일까지 모집한다.

스마트 센서는 우주개발 과정에서 개발된 것으로 통계적 계산처리, 다른 스마트 센서와의 교신, 환경 변화 순응, 판단 기능 등을 갖춘 지능화된 센서를 말한다.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걸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핵심기반 기술로 꼽히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센서 기술도입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센서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신기술도입 지원 공동 사업화 지원 컨설팅 및 네트워킹 지원 등 3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지원대상을 확인해 분야별로 지원하면 된다.

신기술도입 지원사업은 정부 및 대학, 연구소, 기업 등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유망 센서 애플리케이션, 모듈 등 시제품을 제작하여 상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개 기업에 5천만원씩 지원한다.

공동사업화 지원사업은 단기간 사업화가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상용화 연구에 집중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급-수요기업 컨소시엄 당 1억원 이내, 4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우수한 스마트공장 센서 공급 기업의 사업화와 판로개척 등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기관을 선정해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산학연 네트워킹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031-500-30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는 72514시에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31)에서 개최되는 2018 스마트제조혁신세미나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자세한 지원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김평원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센서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스마트제조혁신 핵심전략을 수립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랙뮤직’ 장르특성화 축제 런칭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해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을 새롭게 런칭한다. 8.24(금), 25(토) 양일간 진행될 BMF는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힙합 등)를 망라하는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의 뮤직페스티벌이다. 블랙뮤직페스티벌(총감독 소홍삼, 예술감독 타이거JK)의 탄생 배경은 의정부만의 지역적 특색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의정부는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퓨전MC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주요 활동지이자 세계비보이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만큼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타이거JK, 윤미래, 나얼, 정엽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우연, 필연적으로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을 중심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랙뮤직’이 의정부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색과 현대의 음악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서 BMF를 계획했으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