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인삼연구회, 연작장해 극복 위한 시설재배단지 견학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충현)는 지역 특화작목인 인삼재배 농가들의 모임인 인삼연구회원들이 지역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연작장해 문제의 극복과 친환경 재배기술 습득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인삼시설재배 선진지인 강원도 횡성과 충북 음성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전북 군산의 친환경제재 생산단지 등을 견학했다.

 

그간 국내의 인삼시장이 위축되고 소비가 정체되면서 친환경인증 인삼과 새싹인삼 등 소비확대를 위한 포천 인삼농가들의 관심과 노력이 활발해지고 새로운 품종의 도입을 통한 명품 인삼을 생산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어 왔다.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가의 필요에 적극 부응해 최근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인삼 터널재배 시설의 현장교육과 광역해가림 시설재배 등 새로운 재배유형 및 신품종의 개발현황 등을 체험하고 친환경 제재의 활용 효과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견학을 추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인삼재배 농가의 친환경 재배기술 습득과 시설재배의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이 구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랙뮤직’ 장르특성화 축제 런칭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해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을 새롭게 런칭한다. 8.24(금), 25(토) 양일간 진행될 BMF는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힙합 등)를 망라하는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의 뮤직페스티벌이다. 블랙뮤직페스티벌(총감독 소홍삼, 예술감독 타이거JK)의 탄생 배경은 의정부만의 지역적 특색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의정부는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퓨전MC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주요 활동지이자 세계비보이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만큼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타이거JK, 윤미래, 나얼, 정엽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우연, 필연적으로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을 중심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랙뮤직’이 의정부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색과 현대의 음악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서 BMF를 계획했으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