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19년 선택형맞춤농정사업 공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년 선택형 맞춤농정 사업을 다음달 1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의 차별화된 특화품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를 위해 추진하는 선택형 맞춤농정사업의 공모분야는 농산물(축산물 및 임산물은 제외)로 제한되며 1개소당 30억 원 이내(도비 25%, 시비 2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생산자단체,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농협 등 다수의 농가가 참여한 농업경영체로 농정과 특화농업팀(538-3731)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포천시 특화(또는 향후 특화 가능성이 있는) 품목 다수 농업인에 혜택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을 기준으로 우선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선택형맞춤농정사업은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업으로, 농가경제는 물론 포천 농산물의 경쟁력이 함께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창출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품목과 포천 농업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농업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