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 전철 7호선과 8호선 연장 동시 추진

[의정부=황선빈 기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7실천하는 의정부 시민공동체’(대표 김용수)7호선 연장 등 광역 철도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락역·장암역 신설 등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의 노선변경과 지난 6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8호선 의정부 구간 연장 추진과 관련한 시의 입장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수 대표는 지금까지 시와 시민들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민락역 신설 등 7호선 노선 변경에 대한 뚜렷한 성과 없이, 8호선 의정부 연장을 거론하는 것은 자칫 7호선 연장 민원의 해소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시에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 시장은 누구보다도 시민들의 요구를 잘 알고 있으며 전철 7호선에 대한 기존에 시의 입장에는 조금의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특히 “8호선 연장사업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상 연구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진행 중임에 따라 유일한 단절구간인 의정부~남양주 구간에 대해 의정부시 구상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초기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안으로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안 시장은 앞으로도 장암역 이전 또는 신곡장암역 신설민락역 신설 또는 노선 변경에 관련한 시의 노력은 변함없을 것이며, 이와는 별개로 ‘8호선 의정부 연장이 시 구상안대로 검토되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인 만큼 시민들이 오해하지 말고 적극 성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별내선 건설사업은 지하철 8호선을 강동구 암사동~남양주 별내동 간 12.8연장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