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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vs 화성, ‘오렌지 더비’ 4번째 맞대결

[포천=황규진 기자] 오렌지색을 홈 유니폼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과 화성FC(이하 화성)4번째 오렌지 더비를 펼친다.

 

포천은 오는 11일 오후 5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화성을 상대로 ‘2018 K3리그 어드밴스’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지난 2017K3리그 붐 조성을 위해 시작된 오렌지 더비는 지금까지 3번의 맞대결에서 포천이 12무를 거뒀다. 지난 4라운드에서 포천은 화성에 2-0으로 승리, ‘오렌지 더비첫 승을 거둬 이번 라운드에서는 오렌지유니폼을 착용한다.

 

역대 전적에서 포천은 화성을 상대로 443패를 기록했으며, K3리그에서는 341패를 기록했다. 지난 2014년 챔피언결정전에서 1-3으로 패했지만, 이후 5경기에서 23무를 기록하면서 무패행진을 펼치고 있다.

 

현재 어드밴스 리그 순위에서는 포천이 913(승점 28)로 경주시민축구단(승점 31)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화성은 554(승점 20)으로 7위에 랭크되어 있다.

 

국가대표 출신 심우연을 비롯해 최정한, 구본상, 남광현, 김익현 등 프로 출신을 대거 영입한 화성은 후반기에도 전보훈, 서세경 등을 영입하는 등 상위권 도약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포천 김재형 감독은 선두 경주와 승점 3점 차이라 매 경기 집중할 수 밖에 없다면서 경고 누적과 부상 선수들로 인해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