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현장밀착형 아동․청소년 폭력예방교육 성료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폭력예방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적자율방범대 학생방범대 활동과 연계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성범죄와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다함께 돌자! 순찰한바퀴를 주제로 범죄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 내 우범지역 야간순찰활동 체험과 함께 10대 청소년의 성문화 트렌드를 반영, 성 인권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맞춤형 성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참여자는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을 직접 순찰해보고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형 성교육을 통해 평소 갖고 있던 성에 대한 생각에 인식의 전환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폭력예방활동을 위한 유기적인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지역사회 안전망을 형성하는 등 폭력 없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