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는 13일부터 주거급여 사전 신청 접수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813일부터 928일까지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급여 사전 신청은 오는 10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에 따른 것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주거급여 수급신청이 불가능했거나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던 가구들도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임차(·월세)가구에 임대료 지원을, 자가 주택 소유자에게는 주택의 노후 정도에 따라 수선·유지 급여를 지원하는 제도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43% (4인 가구 194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면 주거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수급자 선정 시 부양 의무자 기준을 적용,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어야 수급이 가능했지만 개편안에 따라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 유무와 상관없이 소득인정액 기준만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 신청 기간 내에 주거급여를 신청, 수급자로 선정되면 오는 10월부터 주거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양주시 주택과(031-8082-6667)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는 위임장, 수급권자의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동행정복지센터나 양주시 주택과(031-8082-6667),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