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폭염피해 축산농가 애로사항 청취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9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방문하여 격려하고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의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포천시는 피해농가 폐사축 임상검사 및 간이시트검사 실시 후 가축전염병 여부를 확인하고 폐사축 랜더링 처리 또는 피해 농가가 요청하는 경우, 폐사축 처리기를 통한 자체처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폐사축 처리 완료 후 피해농가 축사 및 퇴비사 방역소독을 지원하는 등 조치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포천시에는 955여 개의 농가에서 닭, 한우, 젖소, 돼지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이번 폭염으로 인해 70여 개의 농가에서 17만여 수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