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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故오동진 소방위·심문규 소방장 영결식 거행

[경기도=황규진기자] 지난 12일 민간보트 구조작업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김포소방서 고(故) 오동진 소방위와 심문규 소방장의 합동영결식이 16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으로 거행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의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1,400명이 참석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영결사를 통해 “두 분의 고결한 희생을 오래토록 기억하고 마음깊이 새기며 더 나은 경기도를 부지런히 가꿔나가겠다”면서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도지사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사용해 더 나은 소방안전의 기틀을 만들겠다”라고 애도했다. 김포소방서 소속 손석중 소방관은 조사를 통해 “웃음으로 마감했던 매일 매일을 앞으로도 함께 할 것만 같은데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간 두 분과 남겨진 동료들의 아픈 이별 앞에서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이제 두 분을 내 옆에 있던 친구이자 동료로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소방관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에 묻으려 한다. 두 분의 따뜻한 가슴과 흐트러짐 없었던 소방관으로서의 신념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추모했다

경기도, 광복 73주년 ‘나라사랑·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진행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가 광복 73주년을 맞아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 청소년 독도역사수호대 73명과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방문하는 ‘나라사랑․독도수호 한마음 대전’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월드유스비전 경기도지부에서 주관한 독도탐방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종찬(안양2), 전승희(비례) 의원, 자유한국당 한미림(비례) 의원을 비롯한 청소년 독도수호대 등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 청소년들에게 독도뿐 아니라 동해표기,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올바른 역사적 사실을 교육하고 체계적인 체험활동을 통해 일본의 왜곡된 역사사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도역사수호대는 독도에 입도 후 독도의용수비대를 위한 묵념을 진행하고 독도경비대와의 인사 및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양손에 태극기를 들고 ‘독도는 우리땅’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며 독도 수호의지를 다졌다. 도는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독도 위상강화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해 독도명예주민증을 증정했다. 독도탐방에 참석한 김종찬 의원은 “이번 독도방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해 바로알고 독

경기도, ‘2018 경기독서캠핑’ 참가가족 선착순 모집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파주시 법원읍 ‘별난독서캠핑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경기독서캠핑’에 참가할 가족을 2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23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경기도에 거주중인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가족당 최대4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자율 독서(아침/야간) ▲북 레크리에이션 ▲가족愛 북 콘서트 ▲책 읽어주는 아빠, 엄마 ▲독서 클리닉(강연) : 책 읽어주기의 기적 ▲독서 카드뉴스 제작 ▲ 별자리 관측 등으로 지난해보다 다채롭게 진행된다. 북 콘서트는 공연이 곁들여진 작가 강연으로 <진로독서를 위한 10분 책읽기> 도서시리즈의 저자이자 하브루타 독서토론 전문가인 서상훈 작가를 초청해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방법인 하브루타 질문독서법에 관해서 강연한다. ‘책 읽어주는 아빠, 엄마’는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가장 재미있게 동화구연을 한 가족을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독서 클리닉 시간에는 <책 읽어주기의 기적>의 박기복 작가가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방법에 관해서 알려준다. 파주 별

"경기북부 연천서 평화지역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 추진"

[경기도=황규진기자] “연천이 전국에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마을이 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연천소방서, 연천군청과 함께 16일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 마을 일원서 ‘평화지역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으로 도심지에서 먼 거리에 위치하고 전문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접경지역 일원 마을을 선정해 소방 및 전기안전 서비스 지원으로 ‘재해 없는 안전마을’로 만들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 여름은 20여년 만에 찾아온 무더위로 냉방기구 전력소모가 크고 상대적으로 높은 습도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다. 실제로 경기북부 지역 7월 화재발생현황 분석 결과, 총 203건의 화재 중 65건(32%)이 전기적 문제가 원인일 정도로 여름철 전기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더욱이 접경지역 농촌의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아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한다는 것이 본부의 설명이다. 안전마을로 선정된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는 총 130세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119신고요령 등 소방안전교육 ▲전기설비 안전점검 ▲전기안전사용요령 및 절전기법 등 북부소방

경기도, 무허가축사 적법화 TF팀 회의 북부청사 상황실서 개최

[경기도=황규진기자]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서’ 접수 기한 마감이 약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경기도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는 14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진흥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무허가 축사 적법화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및 시군, 한우협회, 낙농육우협회, 양돈협회, 양계협회, 농협, 건축사협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정부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의지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행 기간을 부여하는 내용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운영지침’을 올해 2월 발표했다. 이에 따라 우선 지난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신청서를 접수 받았고, 오는 9월 24일까지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특히 이를 제출한 농가에 한해 적법화에 필요한 이행기간을 최대 1년까지 부여함으로써, 당초 2018년 3월 24일까지였던 무허가축사 적법화 유예기간을 최대 2019년 9월 24일까지로 연장하게 됐다. 이날 도와 각 기관·단체는 내년 9월

경기도, 가을철 수확기 맞아 무료 농기계 순회 수리 실시

[경기도=황규진기자] 경기도는 가을철 수확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차질 없는 영농을 위해 20일부터 9월 14일까지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올해 순회 수리는 대동공업, 국제종합, 동양물산, 아세아텍, LS엠트론 등 7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도는 매년 가을철 농기계 사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는 7대의 수리용 차량과 12명의 전문수리기사로 7개 반을 편성하여 용인, 남양주, 화성, 평택, 파주, 김포, 이천, 안성, 포천, 양평, 가평, 연천 등 12개 시ㆍ군을 순회한다. 간단한 점검과 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품값 및 운반비만 실비로 내면된다. 도는 현장수리가 어려운 경우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업체에 인계해 철저한 수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수리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순회일정 등 기타 문의사항은 해당 제조업체 경기도 영업소나 시군 대리점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호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본격적인 가을철 수확기 이전에 농기계 점검을 받으셔서 고장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이 되시기를 기대한다"고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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