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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전염병지역예찰협의회 개최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지난 겨울·봄, 경기도에서 발생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바이러스의 특성 및 역학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방역대책 성과와 보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시험소 내 대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지역예찰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사항을 논의하고, 가축방역을 위한 공동 네트워크 결속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가축전염병지역예찰협의회’는 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군·수의사회·생산자단체·병성감정기관 등 31명의 위원이 참여해 도의 가축방역대책을 마련하는 협의체다. 가축질병에 대한 전파방지, 근절방안, 청정화 유지를 위한 지역별, 단체별 의견을 수렴하고 공동 대응하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맡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18년도 경기지역 주요가축전염병 발생현황과 함께, 작년과 올해 초 발생한 AI와 구제역 바이러스의 비교 유전자분석결과와 민관공동대응에 있어 유효성의 평가 및 보완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한육우 결핵병 발생 증가에 따라, 2016년 하반기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거래가축에 대한 결핵병 의무화 제도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검사협조 및 공수의사와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 봉일천초등학교, 신흥유치원 "대상"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봉일천초등학교, 신흥유치원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선 경기북부 10개 시군 대표 14개 팀(유치부 12팀, 초등부 2팀) 374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가창력과 표현력, 참신성 등을 고려해 심사를 펼친 결과, ‘119사랑법’을 부른 동두천 신흥유치원과 ‘한번 더 조심조심’을 가창한 파주 봉일천초등학교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권현석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대응과장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이 나라의 기둥인 어린이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준비됐다”며 “비록 경연대회지만 수상에 연연하기보다 다 같이 모여 서로의 실력을 선보이고 안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2팀은 오는 9월 12~13일 충북 충주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경기도

경기도, ‘2018년도 기업환경개선 사업’ 기업 선정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여성 근로자 복지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18 기업환경개선 사업’의 지원 대상 6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몽당연필(과천/광고제조업) ▲㈜현대에프앤비(안성/식품제조업) ▲송산(화성/세탁서비스업) ▲스타런(수원/생활용품도매업) ▲옥스패션(수원/제조도소매업) ▲디오셈㈜(화성/제조도매서비스업) 등이다. 지원금은 총 2천만원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 환경개선사업비의 70%범위 내에서 최저 60만원,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된 ‘기업환경개선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고용 확대와 여성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여성휴게실, 화장실, 수유실 등의 설치·보수 및 물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광역여성새일센터와 경기IT여성새일센터가 지난 4월 말까지 신청·접수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서면·현장심사 및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에서는 여성근로현황, 여성친화적 조직문화지수, 일ㆍ가정양립지수 등 여성 고용환경 전반을,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업체 PT자료를 통해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효과

경기도, 경기옛길 민속 테마탐방 참가 신청자 선착순 모집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가 오는 7월 7일 경기옛길 민속 테마탐방 참가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옛길 테마탐방은 역사, 민속, 산성, 생태, 예술 등 5가지 주제로 옛길의 문화 자원을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역사를 주제로 평택에서 첫 테마탐방이 진행됐으며 두 번째인 7월 행사는 ‘민속’을 주제로 경기옛길 성남시 구간에서 열린다. 성남시에는 낙생역, 낙생장터, 판교역 등 서울과 부산을 잇는 중요한 교통지가 있으며 조선통신사도 이 길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탐방에서는 ▲화랑공원 ▲낙생대공원 ▲백현교 ▲수내역 등을 따라 영남길의 옛 원형로를 걸을 예정이다. 이날 탐방에는 오랫동안 성남시의 교통로와 인물 등을 연구해온 향토사학자인 성남문화원 윤종준 상임위원이 함께 해 성남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탐방의 마지막 코스인 분당중앙공원에서는 조선후기 주거양식을 간직하고 있는 수내동가옥을 배경으로 전통의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갖게 된다. 도현선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영남길의 역사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체험 시간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다”면서 “경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9일(화)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경기도 재난안전 신고접수체계의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추진한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로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경기도의 신속·정확한 재난상황 파악과 대응체계 개선 위한 정책연구 용역을 진행하여왔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SCS그룹 이정선 본부장은 최종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신고체계의 개선과 재난 현장까지 신속하게 안내해 줄 수 있는 기술, 제한된 소방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며,“장기적으로 차세대 인공지능을 적용한 재난대응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안전행정위원회 직무대행인 김시용 의원은 “재난현장에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출동시간을 단축시켜 1분이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에 대한 고민도 필요할 것”이라며, “인공지능을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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