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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 17일 차량 2부제 시행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협의회는 1월 16일 오후 17시 15분을 기해 미세먼지 농도가 경기 129㎍/㎥, 서울 114㎍/㎥, 인천 133㎍/㎥로 나타나 수도권 미세먼지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 발령을 내렸다.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다음날인 17일 아침 6시부터 밤 21시까지 경기도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공사장은 운영시간 단축·조정(공공사업장 가동률 하향 조정, 공사장 비산먼지 발생공정 중지, 살수량 증대 등)을 해야하며, 행정‧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운행 2부제(홀수날 홀수차량 운행)를 실시해야 한다. 또한, 경기‧서울‧인천 합동 중앙특별점검반과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환경공단은 사업장과 공사장의 단축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1월 17일까지 미세먼지 고농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심혈관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 식약처 인증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는 ▲수도권 3개 지역 모두 PM2.5 평균농도가 나쁨(50㎍/㎥ 초과) 이상 ▲수도권 4개 예보 권역 모두 나

경기도, 2018년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 개최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7일과 23일 각각 수원(남부)과 양주(북부)에서 ‘2018년도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설명회는 기업인과 소상공인, 예비 창업가들이 새해 꼭 알아야할 제도와 사업 정책들을 안내함으로써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기업인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남부권역과 북부권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남부권역 설명회는 17일 오후 2시 수원 소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북부권역 설명회는 23일 오후 2시 양주 소재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보다 많은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활용지원센터 등이 대거 참여해 올해 추진하는 각종 지원시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경기통상사무소(GBC)·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활용법, 스타트업 캠퍼스, 기업SOS넷, 경기도 불

남경필 경기도 지사, ‘2018 시장·군수 신년인사회’ 참석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올해를 마치기 전에 일자리 창출의 동력을 책임지는 경기도를 이뤄내겠다”며 이를 위한 규제혁신에 동참해줄 것을 도내 31개 시·군에 당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굿모닝하우스에서 진행된 ‘2018 시장·군수 신년인사회’에서 경기도가 지난 3년 동안 전국 일자리의 절반을 창출해낸 것은 시·군과의 협업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남 지사는 오는 17일 첫 회의를 앞둔 ‘규제혁파대책본부’와 관련, “경기도가 갖고 있는 권한을 시·군과 나눌 것이고, 이것을 규제혁파의 모습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특히 “국회, 정부와 협업해서, 그리고 비수도권을 잘 설득해서 수도권규제를 완화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을 어머니처럼 감싸고 따뜻하게 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와 시·군에 숨어있는 규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시작하겠다”며 “규제를 혁파하는 시·군에는 인센티브를 확실하게 드리겠다. 남은 기간 동안 과감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지사는 민선 6기 도정에 대해서는 “경기도의 지도자들, 시장·군수님이 했던 협업·연정·협치의 정신은 대한민국

경기도, 미국·독일 생활스포츠 모델 도입 … 스포츠클럽 육성

[경기도북부청사=황규진 기자]경기도가 올해 1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스포츠클럽 지원확대, 배려계층 생활체육 지원, 주민공동체 생활체육클럽 육성 등 다양한 생활체육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축구, 농구, 배구, 풋살 등 4개 종목에 대해 경기도형 유·청소년 자율클럽리그를 운영했었다. 도는 올해부터 이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여성과 시니어 등도 대상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경기도형 생활체육 혁신 모델은 스포츠 선진국인 미국, 독일 등의 생활스포츠 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유소년 시절부터 지역 내 동호회를 중심으로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문화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5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해 시범운영했던 자율클럽리그를 4개에서 25개로 확산하는 생활체육 혁신 모델 스포츠 클럽리그를 운영할 방침이다. 생활체육 혁신 모델 스포츠 클럽리그는 단순 체육활동을 벗어나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도록 참여자 주도 개막식, 선수 전원 경기 참여, 페어플레이상 등 다양한 시상 및 인성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토너먼트가 아닌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돼 승패에 집






포천상공회의소,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성료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상공회의소(회장 최윤길)는 12월 8일 가연웨딩홀에서 2018년 무술년 신년 인사회 및 기업하기 좋은도시 비전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인사회에는 김종천 포천시장과 김영우 국회의원,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회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최춘식 도의원, 이희승. 류재빈. 이명희. 서과석. 윤충식. 이형직. 이원석 시의원및 유관기관 및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윤길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도 우리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포천 상공인들은 지금껏 꿋꿋이 버티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해 왔다”며“이러한 때일수록 포천상공회의소는 더욱 활발한 사업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17년은 포천시민 모두의 염원이었던 세종~포천간 고속도로 구간 중 포천~구리 구간 고속도로 개통을 통해 서울에서 1시간 이내의 근거리 도시, 고품격 관광자원이 풍부한 800만명의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전기를 마련하였다.”며“ 올해는 기업인들이 포천의 지역역량을 최대한 모아 명품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여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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