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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제5회 평생학습 박람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오는 10월 20일 시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5회 의정부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나날이 성장하는 일취월장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시민들이 이루어낸 평생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며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체험학습, 문화예술공연, 놀이학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특설무대에서는 개회식 및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 평생학습동아리 콘서트, 성인문해 골든벨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놀이학습을 통해 가족의 소통을 도모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의정부 엄마품 놀이학교의 ‘가족놀이캠프’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VR(가상현실)체험’, 영아원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나눔 플리마켓’, ‘청년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4개 권역동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서예 등의 작품 250여 점이 특별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배우고·즐기고·나누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부시, 제33회 회룡문화제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제33회 회룡문화제를 10월 19일 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특설무대,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회룡문화제는 의정부시의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 이미지 정착 및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 충족을 위해 개최하는 대표 문화예술 축제 한마당이다. 19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 특설무대에서 제47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의정부시립무용단과 비보이들이 선보이는 기념 공연 회룡판타지 및 김연자, 정수라, 박상민 등 초청 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33회 회룡문화제의 막이 열린다. 20일은 시청 앞 상설야외무대에서 의정부시 전통예술 재연 공연 및 밴드 사랑과 평화와 가수 전영록이 함께하는 회룡콘서트가 개최되며, 21일에는 생활문화예술 동아리의 공연 한마당 회룡난장에 이어 동 대항 회룡노래자랑 결선 및 조영구, 김범룡, 양혜승 등 가수들의 공연으로 이번 축제가 마무리 된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회룡문화제에서는 더욱 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많은 시민들께서 문화예술도시 의정부시의 축제한마당을 느끼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청사 출입 방법 변경안내”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최근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공무원 폭행, 가평군 민원실 화재 사건 및 봉화군 민원인 공무원 살해사건 등으로 청사보안 및 민원인의 안전이 강조되고 있어 중앙정부 및 광역자치단체에서 이미 시행중인 출입통제시스템을 도입해 11월부터 운영한다. 스피드게이트를 본관 중앙현관 5개, 신관 중앙현관 4개 설치하고, 전자기식 게이트를 본관 13개소, 별관 4개소, 신관 1개소 등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의정부시는 2016년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및 최근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무단 점거 장기 농성으로 인하여 재산상의 피해는 물론 공무수행의 차질을 빚은 경험이 있다. 특히, 새누리장애인부모연대 무단 점거 농성 시 휴대용버너로 청사 내 취사행위를 하여 화재의 위험까지 있었다. 아울러 무분별한 집단 민원인의 난입 및 잡상인의 출입으로 행정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직원 근무환경도 악화되는 실정임에 따라 의정부시공무원노동 조합은 조합원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청사방호 및 보안관리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고, 직원들 또한 출입통제시스템의 도입을 환영하고 있다. 민원인은 일반민원실과 세무민원실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으나 그 외의 사

의정부시, ‘미2사단 환송음악회’ 개최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0월 15일 의정부시 예술의전당에서 53년간 의정부시와 함께 동고동락하였던 미2사단이 10월말 평택으로의 기지 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오랜 시간 시민들과 함께한 미2사단을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에는 미2사단 장병들 뿐만 아니라 미2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은26사단 장병들이 함께 참석하여 한․미간 두터운 우정을 과시하였으며, 대극장 1, 2층을 가득 메운 천여 명의 시민들은 미2사단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한편 평택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지난 53년 주둔해 온 미2사단은 국가안보의 핵심 전력이자, 우리 시 발전의 원동력이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헌신해 온 미2사단을 대표하여 스콧맥커리 미2사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스콧 맥커리 미2사단장은 “의정부는 미2사단에게 매우 특별한 동반자였다. 떠나는 우리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동하였으며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극장 로비에서는 의정부시와 미2사단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 70여 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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