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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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노곡초등학교 혁신학교 공개의 날 행사 실시

경기 연천노곡초등학교(교장 노선숙)에서는 9월 21일 목요일에 학부모님을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초청하여 2017학년도 2학기 혁신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혁신학교 공개의 날에는 본교의 특색사업인 관악 합주부 특성화 수업도 함께 공개하여 본교에 오신 분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하였다. 연천노곡초는 ‘행복 가득한 가정처럼 좋은 학교’라는 학교 비전을 바탕으로 행복한 배움이 일어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많은 선생님들께서 수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였다. 학생들은 모처럼 학교에 오신 부모님 때문에 떨리지만 즐겁고 신나게 수업 활동에 참여하였고,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녀의 수업을 격려하고, 같이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에 아이들은 행복해하였다. 특히, 본교에서는 학생들의 생각을 키우는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하브루타 수업을 실시하였다.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짝과 대화하고, 질문을 하며 함께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모둠 친구들과 토론 및 토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신장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하브루타 수업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공연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오는 9.15(금)~16(토)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의 대표 명작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과 화려한 왕국 장면 등의 다채로운 무대야말로 관객들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매년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백조의 호수>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2년 초연 당시 국내 어느 발레단도 재현하지 못한 러시아의 정통 발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 발레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작품을 계기로 키로프 발레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과의 교류가 시작되어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이 키로프 발레의 전통을 제대로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가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게 된 데는 백조 군무의 역할이 크다.






포천시 경제인, 우즈베키스탄 시장 개척 성과 거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와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를 방문하여 기관투자청과 비즈니스 포럼, 투자 상담 등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포천의 우수기업 ㈜꽃샘식품 (대표 이상갑) 등 9개 기업이 참가해 기계와 원단수출 상담 등 21건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10월 우즈베키스탄 건설부장관이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준 불연재를 생산하는 ㈜쉘보드(대표 이승희)는 타슈켄트에 약 7000여평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사업 투자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는 이번에 비즈니스방문단을 포함한 관광객에게 전세기를 투입하여 대우할 정도로 기업의 투자 활성화와 관광산업 투자에 국가의 명운을 걸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투자청과 기업인 모두 국가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향후 10년 우즈베키스탄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 기업체 대표는 “기업투자 활성화로 국가의 발전을 꾀하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노력과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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