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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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작가 유수종, “마음의 여백“ 개인전 개최

전통적 문인화의 명맥을 잇고 있는 유수종 작가는 오는 2018년 5월30일(수)~6월5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H에서 "마음의 여백" 이라는 타이틀로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려함 보다 선, 점, 면을 중시하며 생긴 여백을 자연스럽게 작품의 일부로 인정한다.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사물을 간결하면서 강열하게 표현 했다. 유수종작가의 사군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며 순수함 그 자체로 느껴지며, 가늘고 굵어지는 불규칙의 선들이 모여 난초, 매화, 대나무, 국화, 연꽃이 되었다. 한지에 가득 메우지 않은 이미지는 청초하고 맑아 감상자의 눈은 즐겁고 마음까지 정갈하게 만들어 준다. "마음의 여백" 이라는 전시 타이틀이 말해 주듯 유수종작가는 여백을 소중히 여긴다. 여백에는 쉼이 있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메시지가 있다. 잔잔한 마음이 여백으로 표현되어 40여점의 전시작품은 편안하고 고요한 숲속에 있는 것처럼 심신의 안정이 찾아와 전통 문인화를 체험하는 시간은 물론 일상에서 휴식을 선사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진정한 문인화 작품이 탄생된다. 진하고 묽은 선 표현의 반복은 감상자를 지루하게 만들지 않으며, 매화, 유채꽃 풍경, 연꽃풍

포천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 독서 역량 지원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성수용)은 4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포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의 필수과제인 독서, 토론, 글쓰기 능력을 성장 지원하기 위해 『2018 상반기 교육공동체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독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포천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2018 포천 미래인재핵심역량육성사업의 필수과제인 독서, 토론, 글쓰기 능력이 학교현장에서 잘 정착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비판적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 미래핵심역량이 성장하게 될 이번 연수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교직원, 전문직 등 교육공동체 4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아는것이 삶이 되는 체험중심의 독서 연수로 근대에서 현대까지의 서양 철학을 주제로 한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함께 읽으며 독서와 토론의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 강사는 매년 포천 지역에서 재능기부로 인문학 강의를 펼치고 있는 김현철(포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강사이다. 또한, 포천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2018 상반기 미래인재핵심 역량육성사업의 독서 연수는 2018 하반기에는 독서 연수

연천궁평초등학교, '궁마루 동아리 비상콘서트’실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궁평초등학교(교장 김홍기)는 9시10분부터 14시20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궁마루 동아리 페스티발 & 비상콘서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지닌 잠재적인 소질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동아리 활동 체험과 재능발표를 해 봄으로써 자신의 재능과 특기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먼저 1~2교시에는 자신이 1년 동안 활동했던 동아리 부서에서 한해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며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글을 써보고, 3~4교시에는 자신이 참여해 보고 싶었던 동아리 중 2가지를 선택하여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의 소질과 흥미를 찾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학부모 학교참여활동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나만의 케잌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위 동아리 활동과 연계하여 진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5~6교시에는 ‘행복한 동요 한마당’ 및 ‘함께 나누는 꿈 끼 한마당’으로 구성된 비상 콘서트가 펼쳐졌다. 학생들의 동심을 키울 수 있는 동요뿐만 아니라 악기연주, 연극, 춤, 가창 등 평소에 키워온 자신의 재능과 끼를 관

포천교육지원청, 꿈의학교 성장발표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포천 29개 경기꿈의학교 학생들의 1년간의 성장과정을 엿볼 수 있는 ‘포천꿈의학교 성장발표회’가 19일 대진대학교 대강당에서 15시부터 18시까지 개최되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1년간 학생이 주체가 되어 운영해온 경기 꿈의학교의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꿈의학교 운영주체 및 지역 유관기관장, 포천시 교육공동체 관계자 외 학생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하여 포천 청소년들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포천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예산 약 1억 7천만원, 포천시 예산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아‘경기 찾아가는 꿈의학교’ 10교,‘경기 만들어가는 꿈의학교’19교가 운영되었다. 국악예술, 미술, 과학발명, 의회운영 및 토론, 요리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꿈의학교는 아이들의 꿈과 끼를 성장시키고 진로를 탐색하는 꿈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성장 발표회는 각종 체험·전시마당과 공연·발표시간으로 운영되었는데, 체험·전시마당에서는 요리를 만들고 나누는 활동 및 각종 만들기 체험, 과학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되었고, 미술작품과 활동사진 등 다양한 꿈의학교 결과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의정부예술의전당, ‘블랙뮤직’ 장르특성화 축제 런칭 [의정부=황선빈 기자]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올해 ‘블랙뮤직 페스티벌(이하 BMF)’을 새롭게 런칭한다. 8.24(금), 25(토) 양일간 진행될 BMF는 미국의 흑인 문화에서 발상한 다양한 음악 장르(블루스, 가스펠, 소울, R&B, 재즈, 힙합 등)를 망라하는 블랙뮤직을 중심으로 하는 파크콘서트 형식의 뮤직페스티벌이다. 블랙뮤직페스티벌(총감독 소홍삼, 예술감독 타이거JK)의 탄생 배경은 의정부만의 지역적 특색이 큰 영향을 끼쳤다. 의정부는 미군부대 주둔의 영향으로 비보이, 힙합문화가 발달되어 왔다. 퓨전MC를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비보이팀의 주요 활동지이자 세계비보이축제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만큼 비보이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타이거JK, 윤미래, 나얼, 정엽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우연, 필연적으로 의정부에 자리를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힙합 레이블 필굿뮤직을 중심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의정부에서 활동을 시작하면서 ‘블랙뮤직’이 의정부의 특색 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의정부지역만의 문화적인 특색과 현대의 음악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콘텐츠로서 BMF를 계획했으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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