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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한탄강 하늘다리·지질공원센터 조성사업 등 ‘눈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한탄강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은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 하천으로, 지질학적 보존가치와 활용가치가 높아 우리나라 7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바 있다. 시는 경기-강원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을 추진해 한탄강을 세계적인 지질생태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넘어 전국 지질체험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을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올 하반기 준공된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영북면 대회산리 28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840㎡로, 한탄강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성, 역사․문화 등 한탄강을 총체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질 엘리베이터, 4D 상영관 등 지질생태체험관과 야외학습체험장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지질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5월 송우초등학교와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체험교육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주관 체험학습장으로 선정된 송우초는 포천시와 함께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 및

“포천 솔모루FC 제1회 한북신문배 중·장년 자선축구대회 초대 챔프”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에 연고를 두고있는 솔모루FC(회장 임채주)가 2018 월드컵 열풍이 거센 가운데 축구공을 향해 달리며 벅찬 희열과 함께 우리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 하기 위해 개최된 경기북부지역 조기축구회들의 미니 월드컵인 “제1회 한북신문배 중·장년 자선축구대회”에서 초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는 이른 아침 의정부 공설운동장에서 회원들간거친 호흡과 땀으로 사회인 축구회의 미니월드컵으로 경기북부 중·장년 6개 조기축구회의 대표팀이 참여했다. 솔모루FC는 임채주 회장은 “창단1년도 안된 신생팀으로 우승의 하게되 기쁘다며, 기라성 같은 클럽팀과의 경쟁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하여 기쁘고 항상 어려운 여건에 운동장에 빠짐없이 나와 경기를 많이 한 것이 경기력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라며 “더 많은 연습으로 오는 9월 열리는 횡성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솔모루FC는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모여 하나의 동아리를 만든지 1년밖에 안 된 축구회지만 축구공 하나로 모인 클럽이다. 더욱이 각종 생활체육 대회에 참석해 단합된 힘과 끈기로 좋은 성적을 올리기란 더 더욱 어렵다. 이 같은 내 외적 성장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 이재명 도지사 후보 합동 유세

[포천=황규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6월 12일 12:00 소흘읍 송우사거리에서 ‘이재명, 박윤국과 함께 포천을 바꾸겠습니다! 포천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킵니다!’며 5번 째 포천을 찾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이철휘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합동유세를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지을 북미정상회담이 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북미정상회담 성과가 잘 도출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며 북미 정상회담을 응원했다. 이어서 “저 이재명은 양심과 청렴으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왔습니다. 국민들은 그런 저의 실상을 보고 저를 지지해준 것입니다. 담쟁이가 한 발 한 발 나아가 담장을 넘듯이 저는 반드시 이번 선거를 넘을 것입니다. 그래서 16년간 침체한 경기도를 확실하게 바꾸어낼 것입니다. 지금보다 10배 100배 더 정열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 기회를 주시면 포천의 박윤국 후보와 함께 손잡고 경기도를, 포천을 반드시 새롭게 만들어낼 것입니다.”라며 박윤국 후보를 응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지난 수년간 포천시를 어떻게 운영해왔는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동안 뇌사상태에

포천FC, ‘이근호 멀티골’ 포천, 청주시티에 4-1 승리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민축구단(이하 포천)이 청주시티FC(이하 청주시티)를 상대로 안방에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2위로 뛰어올랐다. 포천은 9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 5시에 열린 ‘2018 K3리그 어드밴스’ 9라운드 경기에서 이근호의 멀티골을 포함해 4골을 성공시키며 4-1로 승리했다. 안방에서 이천시민축구단과 전주시민축구단에 일격을 당하며 ‘안방불패’의 자존심이 무너졌던 포천은 이날 경기 초반부터 청주를 거세게 몰아 부쳤다. 전반 29분 지경득의 패스를 받은 김유성이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2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전반 36분에는 이근호가 골기퍼와 단독기회를 얻어 오른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승기를 잡은 포천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전반 42분 김동욱의 슛이 골키퍼 손에 막고 나오자 재차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전반에만 3골을 허용한 청주시티는 후반 시작과 함께 이건희를 투입시키며 반전을 노렸다. 청주시티는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영후가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을 성공시키지 못한채 포천에 추가골을 허용했다. 후반 43분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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