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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대가람의 뒷간厠’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4월 19일부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대가람의 뒷간厠>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이 공동기획한 ‘큰 고을, 양주’ 이후 두 번째 공동기획 전시로 지역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국립민속박물관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K-Museums 지역순회전’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난 2005년 양주 회암사지(사적 제128호)에서 발견된 거대한 석실은 조사결과 뒷간 터의 지하구조로, 현재까지 국내 사찰 터에서 발굴된 최대 규모였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왕래한 대가람 회암사의 큰 규모를 다시금 입증하며 당시 사찰의 생활문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려 말 조선 초 최대 왕실사찰이었던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화장실 터의 실제 구조를 추정해볼 수 있는 건축물 일부를 가상재현하고 ▲1부 뒷간을 발견하다, ▲2부 뒷간을 이해하다, ▲3부 뒷간을 상상하다 등 3부로 구성해 전시함으로써 대가람에 어울리는 뒷간에 대한 하나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다. 1부 ‘뒷간을 발견하다’에서는 회암사지 뒷간 터의 드라





김성원 국회의원 ‘아파트 하자 발생시 징벌적손해 배상’법안 발의 [동두천=박지환 기자] 김성원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은 17일 아파트 시공자가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하자가 발생한 경우 입주민들에게 최대 3배까지 피해보상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입주자 등의 하자 보수 요구에 사업 시행사가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더라도 손해배상액이 청구한 금액보다 낮게 정해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일례로, 경기도 동두천시의 부영1차(3단지), 부영3차(9단지), 부영6차(1단지) 아파트의 경우, 부실시공 문제제기에 대한 시공사의 불성실한 대응으로 결국 하자보수금 청구 소송과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통해 하자보수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6개 단지 5800세대에서 수천건에 달하는 하자가 발생했지만 주민의 하자보수 요구에 시공사가 소극적으로 응해 주민들이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김성원 국회의원과 남경필 도지사는 아파트 입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 공조의 일환으로 해당 법안을 발의하게 되었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김성원 의원은 아파트 사업 시행사가 건축법 등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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