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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맞춤형 종합컨설팅으로 한우농가 애로기술 해결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하 축산원)와 함께 한우농가 25여명을 대상으로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조사료 분야 등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을 실시,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축산농가 종합컨설팅은 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며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으로 당면 애로기술 해결을 지원하는 등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컨설팅에 참석한 이장연 농가는 “사료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컨설팅을 통해 질병관리와 경영구조개선 등 기술적으로 개선할 점에 대해 컨설팅을 받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의 빈번한 발생,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양주시, 국제 자매도시 후지에다시 민간단체 ‘히비키’ 방문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후지에다시의 민간단체 ‘히비키’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양주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간 문화교류 행사를 통한 시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해 12월 후지에다시 히비키가 주관하는 ‘100인 김장담그기’행사에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대표단이 참가한 바 있다. 히비키 방문단은 트리클라이밍, 트치텐트 등 자연체험활동 단체로 이번 방문에는 모치즈키 오사무 회장을 단장으로 5명의 회원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19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본 어묵 만들기’를 시연했으며, 20일에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140접 ‘오이지 담그기’행사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시민단체 간 교류를 정례화 하는 등 시민 주도의 교류 사업을 한층 활성화 할 계획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그 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교류 협력 사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민선7기에도 시민 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후지에다시는 국제 자매결연 도시로서 유대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양주시, 식용곤충 인식개선 위한 팸투어 진행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19일 관내 곤충사육농장과 농촌체험마을에서 호텔 쉐프와 외식업체 관계자를 위한 식용곤충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호텔쉐프와 외식업체관계자, 곤충전문가, 농업인 등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용곤충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곤충산업 저변을 확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고, 양주시와 경민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현재 국내에서 식용이 가능한 곤충은 ‘식품공전’에 등재되어 있는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과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새로운 식품원료로 등록한 갈색거저리 유충(고소애), 쌍별귀뚜라미(쌍별이), 흰점박이꽃무지 유충(꽃벵이), 장수풍뎅이 유충(장수애) 등 총 7종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면 한산리 소재 귀뚜라미 사육농장과 ▲광적면 효촌리 갈색거저리 사육농장을 방문,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키워지고 있는 식용곤충 농장을 견학했다. 이어 ▲맹골마을 종합체험관(남면 매곡리)으로 이동, 양주골 고소애 국수와 식용곤충 샌드위치 등 식용곤충을 소재로 한 요리를 시식하고 ▲배한철 쉐프의 식용곤충요리 시연, ▲맹골사랑(남면 매곡리)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를 넣은 두부만들기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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