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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지역주민 참여 운영프로그램 설명회”개최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20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관련하여 한탄강댐 물문화관 강당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 참여 운영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 국가지질공원 협력업체인 지질마을, 체험농장, 기업, 상인 등 주민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행은 현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운영프로그램 용역을 맡고 있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했다. 우선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 전문위원으로 있는 하동원 박사가 세계지질공원 추진 현황과 학술적인 가치 그리고 지역주민의 역할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지질공원에 있어 지역주민의 역할이 큰 만큼 국내외 우수사례에 대한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주민들은 향후 추진 일정과 실질적인 참여 방법 등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에 대한 지지서명도 이어졌다. 미산면에서 온 한 주민은 지질공원의 취지를 공감하며 “지질 및 생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환경에 대한 홍보와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젊은 관광객 층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활동적인 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개진했다. 군 관계자는 “지질

연천군,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 박차

[연천=권 순 기자] 경기 연천군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난 18일 관내 농산물 가공업체인 성찬식품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인근에 위치한 성찬식품 회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연천군 지질공원 담당인 전략시책팀장과 성찬식품 대표 박병찬 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연천군이 지질공원 관광상품 개발을 위하여 지오푸드 및 특산품 등 개발 관련 기관과 협력을 추진한 것은 2015년 협약을 체결하여 주먹도끼 빵을 개발한 로이푸드에 이어 두 번째다. 1990년 연천군 최초의 식품허가를 받은 성찬식품은 연천 쌀을 주원료로 지난 2004년 누룽지탕을 개발한 데 이어 현재 쌀 스낵, 쌀가공 제품 등 20여 가지 이상의 제품을 생산·가공·유통하고 있는 있으며 연천군 자연 환경보전에도 기여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서에는 지질명소 환경 보호는 물론 지오 푸드 및 특산품 등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협약식에서 박병찬 성찬식품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연





김영우 의원, 국무총리실 예하 영평사격장 TF팀 구성 강력 촉구 [포천=황규진 기자]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포천·가평)은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를 만나 영평사격장 갈등관리를 위한 종합 추진 계획과 관련하여 진행 상황 및 대책과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영우 의원은 ①사격장 전면 개선 및 안전조치를 통한 주민안전 보장(▲소음 감소방안 추가 협의 ▲야간사격 시간 조정 추가 협의 ▲사격장 안전조치 결과 民.官.軍 현장점검) ②지역주민 피해보상 및 지원방안 마련(▲국무조정실 ‘집중 갈등관리 과제’ 관리 ▲차관 주관 ‘영평사격장 갈등관리 협의회’ 구성 및 운영 ▲ 미군 공여구역법 개정을 통한 피해지역 집중 지원 ▲民.軍 상생을 위한 국방부 차원의 지원 확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행 프로그램 확대) ③영평사격장 이전 가능성 연구 및 주민이주 방안 연구 등에 대한 추진 현안 보고를 받았으며,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점검을 가졌다. 김영우 의원은 사격장 안전 문제와 관련하여 “영평사격장의 사격 재개를 위해서는 국방부가 약속했듯 사격장대책위와 협의하고 검증을 반드시 거쳐야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협의회로는 부족합니다. 지난해 대정부질문 당시 이낙연 총리가 영평사격장 문제를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 플러스 설명회 개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박진성),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센터장 이준목)와 협업으로 현장형 수출 지원 설명회인 2018년도 포천시 방방곡곡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수출플러스 설명회에는 관내 80여개의 수출기업과 100여명의 기업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수출준비와 해외마케팅, FTA와 관세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한국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는 파워포인트형 외국어 카탈로그 무료 제작 지원을, 참석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는 원산지 확인서 및 품목별 원산지 수출자 인증서 취득 무료 지원, FTA 컨설팅 교육, 1:1 현장 수출애로상담이 진행됐다. 김종천 포천시장은 “포천시의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함께 해준 한국무역협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경기북서부FTA활용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설명회에서 이뤄질 기관별 강의 및 1:1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기업애로를 해소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수출기업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플러스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향후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지 학술대회 개최 [양주=박지환 기자] 경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관장 이은택)은 오는 22일 박물관 1층 영상실에서 ’회암사의 건축‘ 연구총서 발간을 위한 학술대회 ’새로운 시선으로 본 회암사지‘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기초 연구 자료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하고 향후 심층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회암사지 건축사 관련 13명의 권위자가 참여해 회암사지의 건축사적 가치와 활용에 관한 심도 있는 주제발표와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한동수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심준용 A&A문화연구소 소장, 윤용현 국립중앙과학관 학예관가 ‘회암사지 온돌의 가치’, ▲김영재 한국전통문화대 교수가 ‘청규로부터 본 회암사지의 건축적 특성과 그 의미’를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오세덕 경주대 교수의 ‘조선의 사찰과 비교분석을 통해 본 회암사지’, ▲김용준 서울대 객원연구원의 ‘날란다와 회암사지’, ▲김상헌 상명대 교수의 ‘회암사지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 등 다양한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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