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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잣고을 시장에서 낭만음악회 개최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가평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 가평읍 잣고을 시장 내 축제마당에서 '잣고을 낭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들이 함께 어울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개그맨 김범준의 사회로 금잔디, 걸그룹 프리즘, E·H밴드 등의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돼 신명나는 음악회를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에는 상점별로 만원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매출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1970, 80년대 활발했던 전통시장의 상권을 다시 살려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잣고을 시장 상인회(회장·김창근)에서 운영중인 먹거리, 축제의 장인 토요장터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18 시장지원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연간 천만 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현재 마무리 단계인 뮤직 빌리지, 남이섬, 자라섬 등 가평의 유명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잣 고을 시장을 관광형 시장으로 성장시켜 가평의 또 다른 명소로 만들겠다"며 "본 행사가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장이 되기를

가평군, 공중화장실 여성 점검단 구성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가평군은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안심 화장실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이해옥)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관공서, 터미널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2회 불법촬영 상시점검을 실시해 몰카로 인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군은 전문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위해 최신형 렌즈탐지기 11대와 전자파탐지기 6대 등 탐지장비 17대를 보급하고 사전 장비사용 및 활동내용을 교육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이 회장은 “몰카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과 공포로부터 벗어나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한 가평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활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디지털성범죄 및 사회적 약자의 안전에 매우 취약한 곳으로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 몰래카메라 합동점검단 확대 운영, 안심 비상벨 설치 등을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여성안심 합동점검반은 지난 12일 발대식을 갖고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있는 역할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가평군, 추석 물가안정관리대책 추진

[가평=황규진 기자] 경기 가평군은 다음달 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격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관리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물가 걱정을 덜어주고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위해 일자리경제과에 물가관리 총괄반을 비롯해 농축수산물 및 개인서비스 관리반, 읍면 상황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된 물가안정관리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주요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 석유류 요금 등 추석 명절 성수품 32종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 파악하고 도·군·읍면 간 합동점검 체계 운영 및 물가동향 관리, 점검결과 시정조치 및 제도개선, 수범사례 등의 보고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민간 및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등 3개반 5개팀 10명으로 구성된 물가안정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성수품 물가 집중관리와 가격표시제 위반행위 및 계량기 점검을 통한 불공정 상행위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단속기간 불공정 거래행위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1차 시정권고 후, 2차 적발시에는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또 위변조 저울사용 등 중대사항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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