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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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인터뷰]박윤국 포천시장…남북경협의 거점도시로...

[포천=황규진 기자] 박윤국 포천시장이 ‘맑은 포천, 잘사는 포천’을 향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0년의 시간 동안 포천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성장이 정체되고 인구는 감소하였다”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오직 포천시 발전만 생각하고 시민과 손잡고 발로 뛰겠다”며 민선 7기를 활짝 열었다. 10개의 전략사업 핵심공약과 민선 7기 주요 시정방향도 제시했다. 메이킹 뉴스가 뱍윤국 시장을 만나 시정운영 계획 등을 들어봤다. ▣ 민선7기 포천시장 취임 소감은? - 저의 열정과 신념을 믿고 적극 지지해주신데 대하여 시민여러 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아을러, 포천시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이제 치열했던 경쟁의 순간 을 뒤로 하고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며 ‘맑은 포천, 잘사는 포천’을 만들어달라는 시민의 강렬한 열망을 잘 알기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 민선7기 시정 역점 사항은? 첫째, 기간산업과 물류산업을 위해 4호선 당고개-내촌-가산- 군내-신북으로 이어지는 노선과 7호선 장암-민락-옥정-소흘읍 -대진대-포

[인터뷰] 제5대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황규진 기자] “새롭게 출발하는 제5대 포천시의회는 하나되는 의회! 실천하는 의회! 봉사하고 소통하는 의회! 가 되어 모범적이고 선진화된 의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5대 포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내정된 조용춘 의원(포천시 가 선거구)은“제5대 포천시의회는 의회를 운영함에 있어 훌륭하신 동료의원님들과 더불어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며 진정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다음은 조 의장과 일문일답이다. ▣ 우선 포천시민에게 의장 취임 소감 한 말씀 - 우선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시민여러분들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표하며 기쁨보다는 산적한 포천시의 민생현안과 시민행복 그리고 포천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 현재 포천시 석탄발전소가 화두입니다. 박윤국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석탄발전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의장님도 선거 과정에서 공약사항입니다. 향후 석탄발전소에 대한 의회와 의장님의 입장은? - 포천시의 대표적인 화두가 석탄발전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 후면 준공예정인 석탄발전소로 인해 우려되

<기획> 기업 경영하기 좋은 도시, 포천!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기업이 살아야 포천의 미래가 열린다.’라는 목표 아래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내에는 5,700여 개의 기업체가 위치하고 있으나 10인 이하의 영세한 중소기업이 대부분이다. 이에 포천시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가동반 운영,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소규모기업환경개선사업,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직원들로 구성된 ‘기업애로해소 현장가동반’은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으로 이루어진 ‘기업 SOS 지원단’과 함께 적극적이고 신속한 기업애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기업인 대상 간담회 개최, 기업체 현장방문 등을 통해 규제개선, 인허가사항 신속처리 지원, 인력 채용 등 기업경영 전반에 걸친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기관 협조요청, 법률자문, 실무자 회의 등을 진행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33개 중소기업을 방문해 78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그중 35건을 완료했다. 포천시는 자금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7개사 약 33

포천시,한탄강 하늘다리·지질공원센터 조성사업 등 ‘눈길’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한탄강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탄강은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 하천으로, 지질학적 보존가치와 활용가치가 높아 우리나라 7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된 바 있다. 시는 경기-강원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을 추진해 한탄강을 세계적인 지질생태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수도권을 넘어 전국 지질체험교육의 산실로 자리 잡을 한탄강 지질공원센터가 올 하반기 준공된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영북면 대회산리 28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2,840㎡로, 한탄강의 형성과정과 지질학적 특성, 역사․문화 등 한탄강을 총체적으로 전시하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지질 엘리베이터, 4D 상영관 등 지질생태체험관과 야외학습체험장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지질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 5월 송우초등학교와 한탄강 지질공원의 지질체험교육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주관 체험학습장으로 선정된 송우초는 포천시와 함께 한탄강 지질공원 교육 및

[인터뷰] 무소속 이희승 포천시의원 재선 출마 선언

[포천=황규진 기자] 무소속 이희승 현 포천시의원 나 선거구 (소흘읍, 가산면, 내촌면, 화현면, 일동면, 이동면)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재선 도전에 나섰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이희승 의원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의원은“먼저 포천의 아들로 태어나 지역 주민의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배우며 지방자치의 꽃이라 불리는 시의원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일 포천시의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희승 시의원은 포천과 시민을 위해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살고 싶은 희망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늘 성실하게 다양한 봉사활동 등 희노애락을 같이하고 있는 그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 의원은 “포천은 시로 승격 된지 15년이 흘렀지만 국가안보 논리에 따른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 규제법 이라는 틀에 묶여있어서, 수도권에 속해 있지만 국가안보 우선이라는 논리 속에 65년간 각종규제의 피해 지역으로 동양 최대 규모의 사격장과 군사시설, 수도권에서 밀려 내려온 각종 공해유발 공장의 난개발 등 주변 생활환경이 최악으로 떨

[기획]포천시, 2018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포천=황규진 기자] 경기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시민 만족의 앞서가는 상하수도 행정을 펼치고 있다. 상하수도 분야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물 순환 체계 구축 ▲하수관리 점검 철저 등 다양한 상하수도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그동안 상하수도 개선사업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2018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기념식’에서 ‘물관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생활용수 공급이 어려운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단계적인 상수도 공급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동면 도평리 백운계곡에 상수도를 보급했다. 백운계곡은 포천시의 대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수 고갈과 오염 등으로 상수도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총 13억 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5km와 가압장 2개소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고모~직동 간 도로개설 준공 시기에 맞춰 소흘읍 영삼7개리(무림1․2리, 이곡1․2리, 직동1․2․3리)에 상수도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인접 지역의 수압개선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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